
죄송하옵니다. 분명 게으름이 얼마나 무서운것인지 몸소 느낀
저번 시간이었기 때문에, 요번에는 일찍이 영상 제작을 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영상 업로드 이후 3일차 되는 지금까지, 편집을 시작하지 않았네요. (뻘쭘 l-l;;)
마음의 평온함이 있어서 그런걸까요? 아니면 하루에 원신을 9시간 이상씩 해서 그런걸까요.
이유는 많겠지요.
그리고 새삼 느끼지만, 저는 역시, 학교를 가야하나봐요.
학교에 있을땐 공부를 해야하니까, 그게 하지 싫어서 잡생각이나 잡짓 많이 하는데,
그럴때마다 유튜브 생각을 많이 하거든요. 그리고 의외로 편집도 학교에서 더 잘하는 느낌이에요.
이야기가 조금 샌것 같으니 본론을 말하겠습니다.
일단 좋은 소식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호두 영상 스크립트를 모두 짰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영상도 초반부를 제외하면 어떻게 편집해야 할지 감을 잡은 상태입니다.
그러나 안좋은 소식은, 과연 제가 "내일 안에 영상편집을 완료할 수 있는가" 겠네요.
아무래도 진정으로 노력하여, 하루종일 편집을 한다면 당연히 이를 해낼 수 있겠죠.
그러나 저 스스로가 저를 못믿겠네요.
편집을 할지~ 아니면 못할지. 아. 정확히 말하면, 편집을 할거긴 할거에요. 안하면 안되죠.
그러나 끝냈을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최근 올리는 영상들의 반응이 너무 좋고, 슬슬 떡상할 기미도 보이기 때문에
보다 노력을 해야겠어요.
그냥 아무쪼록 모든것이 잘 풀렸음 하는 바람입니다.
+ 아싸리 보다 명확하고 확고한 유튜브 관련 목표를 정해두는것도 좋겠어요.
지금은 일단 "구독자를 모으자" 라는 1차원적인 목표가 있을 뿐, "어디까지", "어느정도" 모을지는 생각해두지 않았골랑요.
이제 3주만 학교 다니면 여름방학이니 만큼, 아싸리 이번 방학 안으로 구독자 1천명을 모으자는 목표를 잡아봅시다.
저에게는 좀 많이 어려울것 같긴 하지만, 스스로가 노력한다면 할 수 있겠지요.
애초에 목표를 세우는건 좋은거에요~~
의욕과 열정이 생기니까요.
무튼무튼 아무튼!
이제 또 서서히 글이 무의식 속으로 빨려들어가고 있으니, 이제는 이만 마무리 짓고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ps. 나중에 환경적인 요인적인 부분적인 느낌적인 바이브로다가 전체적으로 완전해지면
"원신 동아리" <- 이곳에도 들어가보고 싶네요. 현재 입문반 사람들이 중급반이 된다면, 또다시 입문반 사람들을 모을수도 있다 하셨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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