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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유튜브

고민이 극심함

by 마의나임 2026. 6. 5.

저런


어제 이룬게 없거든.
졸려서 낮잠 자려고 한건데, 그만 잠 자는데 하루를 모두 써버렸음.

오후 5시에 자서 오전 8시에 깼거든.
덕분에 현재 졸리지는 않네. 맨날 3~4시간 자다가 갑자기 15시간 자니까.

아무튼, 어제는 최소 영상 스크립트를 모두 짜고, 영상 편집을 하려고 했음. 그런데 결국 잠땜시 이를 이루지 못하였네요.

;; 솔직히 다음 영상으로 무얼 업로드 해야할지 명확히 정하지도 못했는데 이런 일이 일어나니 상당히 거시기 하네요

아무래도 맞히기 영상은 "슬슬 뇌절인가"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구, 또 가장 최근에 올린 호두 맞히기 영상은 반응이 조금 저조한? 편이라 잠시 다른 영상을 올리고 싶었거든요.

+ 갑자기 조회수 안나온다고 이를 망했다 치부하지는 않는데, 그냥 좀 그럼.. 같은 영상만 올리니 스스로가 느끼기에도 뭔가 영상 편집하는데 있어 재미가 반감된거 같기도 하고.


이야기가 삼천포로 샌거 같으니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이야기를 하자면,

"솔직히 무슨 영상을 올려야 할지 모르겠다" 라는것이 글의 핵심입니다.

니콜뽑는 롱폼 영상은 <- 근 시일 내로 녹음을 할 수 있을지 확실치 않아서 결론짓기 힘들구요

새로 기획한 원신캐 vs 포켓몬 구도 영상은
ㄴ> 스크립트까지야 okay 해도 편집을 어케 할지 감을 못잡겠습니다..

거기다 잘 기획한다 해도 2일 내로 편집을 완수하고 업로드까지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지금 생각해낸 가장 안전한 방법은,
캐릭터 맞히기 영상을 "하나만" 더 업로드 하고, "그 이후부터 다른 영상도 시도해보자" 입니다.

그러나 앞서 말했듯 이것이 솔직히 그리 끌리지는 않습니다. 거기다 최근 호두 영상을 통해 느낀것이, 감이 죽은거 같기도 하구요.

에휴 모르겠네요.

어차피 다음 영상이 아니더라도, 언젠가는 또 올려야 할테니 지금 학교에서는 다음 "원신 캐릭터 맞히기 영상"의 주인공 스크립트를 짜보려구요.

그리고 집 가서 녹음할 수 있는 상황이면 노선을 쇼츠에서 롱폼, "니콜 영상"으로 바꿔서 그 영상 편집을 완료할 생각이구요,

안된다면 바로 다음 맞히기 영상을 제작해야 하겠지요.



흠,,
좀 그렇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