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획표는 근 3일 안에 적어놓고, 바로 내일부터 실행했어야 하는데 금토는 게으름, 오늘은 기존 문제점에 두통까지 좀 심하게 관여하는 바람에 계획쵸를 쓰지 못했네.
오늘도 9시 안되서 조금 일찍 잤는데, 커피 때문인지 또 새벽 2시인 지금 일어났음. 참으로 에바이구려. 아무튼, 이제 마지막으로 영상을 업로드 한지도 5일 되어가는 만큼, 슬슬 다음 영상도 업로드를 해야함. 그리고 마땅히 올릴거 하나가 있음.
바로 유라를 뽑을지 말지 고려해보는 영상임. 오늘 아침부터 "유라를 뽑아야하나 말아야하나, 에초에 뽑을수는 있는가?" 고민하며 티스토리에 글을 조금 끄적여봤는데, 이걸 영상으로 승화시키면 좋을것 같드라구.
왜냐면 은연중에 뽑아보자구 결심을 했으니까. 만약 진짜로 유라를 뽑게 된다면, 그 친구는 아주 열심히 키우고 오랫동안 파티에 넣고 쓰게될텐데, 그럼 서사가 너무 좋음. 영상으로도 남고.
이걸 뭐라고 해야하지? 말로 표현은 잘 못하겠지만, 예시로 치리스님은 아주 옛날 초보 시절때 방랑자랑 야란을 뽑으시고 아직까지 애용하며 사용하신단 말이야. 거의 2년 된거 같은데 뭔가 그게 좀 낭만있어보임. 오랜시간동안 파티에 한 자리를 묵묵히 챙기고 있는 그들. 몬가 치리스님의 비기이자 전통적인 역사가 함유되있는 특급 캐릭터들인것 같다..랄까?
내게있어 유라가 그런 부분으로써 위치하면 참 좋을것 같음. 물론 유라는 이동캐가 아닌 어태커라 파티에 한 자리를 꾸우우우우준히 챙기기는 힘든데다 조작감도 안좋다고 하지. 또 현재 가장 뽑고싶은건 아야카이기도 하고.
그러나 우선 아야카에 경우는 언제 또 복각할지 아무도 모르는거고, 유라의 성능이나 조작감 같은건 그얘기 하기 이전에 우선 "캐릭터 풀이 없는 상황에서 뽑은 5성" 이라는 요소 하에 커버됨. 지금은 한정 5성이 플린스 뿐이라서 일단은 뭐라도 오면 좋거든. 그리고 지금 쓰는 파티는 플린스 달감잠 파티라는데, 난 기존적으로 이걸 필드팟으로 쓰기는 싫음.
그냥 내 취향에 맞는 이동캐 /힐 되는 서풋 / 메인딜 / 그외 서브딜이나 추가 같은거 넣어서 필드팟을 낭만 넘치게 내 스타일로 짜고싶으니 말이지. 그리고 갠적으로 여기서 유라가 메인딜이나 혹은 그 역할에 준하는 캐릭터가 되어줬으면 함. 성능이 아무리 구리다고 하여도, 애정이 있으면 되는거 아닐까?
또 극심하게 문제라 하여도, 어떻게든 추후 성유물이라던지~ 돌파를 더 해줌으로써 강해질 수 있는거고.
말에 논점이 조금 흐려졌군.
아무튼 그래서 유라를 뽑을지 말지에 대해 고민하는 영상이랑? 한번 뽑기를 시도해보는 영상을 올려볼것임. 원래는 오늘 편집을 시작하고 싶었는데.. 녹음을 할 수가 없던 상황이라 무산되었음. 그래도 내일부터는 평일이라서 녹음할 환경이 제공되니 큰 문제는 노노
다만 내일이 묶음기원 마지막 날이라서, 내일은 영상 편집을 한다기보단 녹화를 해야하는 때임. 제발 음성크기 관련 아슈 없이, 재밌게 잘 녹화되면 좋겠다. 물로로로로로로론 제발 픽뚤뜨지 말고^^
무튼 그렇기에! 영상 업로드 일정은 이렇게 될듯
1. 유라를 뽑을지 말지 고민 -> 월/화 -> 최소 수요일 업로드
2 유라를 뽑아보기 시도 녹화 -> 월
ㄴ> 유라고민 영상 업로드 되면 이후 편집 들어가기, 꽤 빨리 업로드 기원함.
그 이후에는 기존에 올리려 했던 미즈키라던지~ 피슬이라던지~ 다양한 영상을 업로드 해야지.
(여담으로 메모장에 적고있었는데 걍 여따가도 복붙해서 박아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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