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처럼 봄방학이 시작됐는데 밖도 안나가고, 일상이 너무 단조로운것 같아서 그 이유를 분석해보려 함.
물론 그전에? 내가 무슨 일상을 보내고 있는지부터 생각하는게 맞겠지. 나의 생활 패턴을 정리해보자.
1. 오전 10~11시에 깨서 2시간동안 침대에 누워있는다 (유튜브를 곁들인)
2. 오후 1시부터 침대에 나와, 대충 씻은 뒤 젠레스/원신 일퀘를 진행한다
3. 보통 이 과정이 끝나면 오후 3시에서 4시 사이즘. 점심을 먹기 시작
4. 이 이후부터는 히든싱어 틀어놓고 컴퓨터 만지작거리거나~ 원신 하는게 끝이긴 하군
ㄴ 유튜브를 본다거나
5. 8시즘 되면 위에 헬스장 가서 유사 하이킹 좀 하다 들어오고.
6. 집에 돌아오면 몸 한번 싹! 씻어주고 커피 마시면서 컴퓨터 만지작거리는듯.
7. 잠은 방학하고 가장 일찍 잤던게 오전 2시였던것 같음. 평균 오전 5시에 자는것 같다.
진짜 과장이나 거짓말 없이 근 일주일을 이렇게 살았음. 이렇게 한번 되돌아보니 정말로 의미없이 시간을 보냈구나. 분명 유튜브 영상 업로드를 하고, 원신 스토리를 많이 민것에 대해선 상당히 만족을 하고 있는데, 이것 말고는 이룬게 없네.
내 생각에 유튜브를 너무 많이 보는듯. 26년 초에는 좀 부지런해서 멋있는 나라고 느꼈는데, 이게 생활이 편해지니까 점점 다시 게을러지는듯 하다. 여담으로 마지막으로 영상을 업로드 한지도 벌써 5일이 지났구려. 슬슬 다음영상 편집도 시작해야 할텐데.
이 말고도 방 청소라던지(옷이 정리가 안됨), 밀린 방학숙제라던지, 혹은 목표였던 게임만들기나 그림그리기 등 열심히 해야할것들이 많은데 말이야. 그놈의 유튜브가 문제였군. 아무튼! 근 일주일간 게을리 살았다가 갑자기 하루만에 모든 과제를 끝내기는 어려우니까, 오늘은 간단히 방 청소 하고, 유튜브 덜 보도록 노력하는 생활을 보내보자. 아. 영상 편집도 오늘 시작할까나?
아 여담으로 한가지 느끼는것으로, 지금 당장도 옆에서 히든싱어 틀어놓고 있는데, 이거 중독인가? 히든싱어 때문에 생활패턴도 문제생기는거 같기는 한데. 미세하지만 저것때문에 본격적으로 무언가에 집중하지를 못하겠음. 가끔씩은 이런거 다 집어던지고 근처 카페 가서 좀 놀고와야하는데 말이지. (유라때메 돈이 읎어..)
+ 그나저나 이제 31일날 히든싱어 8 나온다던데 기대가 되는구려 ㅎ
좋아하는 가수가 출연하면 그냥 그 자체로 재밌고, 모르는 가수가 나온다면 알아가는 재미가 있다죠. 그리고 특히 그림그리거나(본격적으로 배우는 경우가 아닌 끄적거릴때) 게임 노가다 할때 틀어두면 참 재밌음. 매번 봤던걸 무한반복 하는거긴 하지만, 이게 그냥 들었던 노래들 무한재생 하는것보단 훨씬 나음. 패널들의 대사들이 질리지가 않거덩 훗,, 덤으로 그들의 어투나 말 같은거 배워두면 나중에 유튜브 영상 녹화할때도 좋을것 같고.
아무튼! 끝이다
'잡동사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인간이 포텐셜이 좋은데 유지가 안되네 (0) | 2026.04.17 |
|---|---|
| 이번주 계획 (0) | 2026.04.03 |
| 오늘은 숙!제!검!느 (1) | 2026.04.01 |
| 2026년 7월 24일에 내게 하는 질문 (0) | 2026.02.25 |
| 심심한데 글이나 써볼까 (0) | 2026.0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