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였는지 모르지만 과거에 제가 사전 다운로드를 폰에 해놨더라구요.
그래서 이거 뭐지? 잠깐 생각하다 용량 없어서 바로 지우고, 이후 엔조이님 유튜브를 보는데 마침
몬스터 길들이기 영상을 업로드 하셨더라구요?
그런데 그 영상을 보니 웬지모르게 갓겜 스멜이 스물스물 나는것 같았어서 그냥 냅다 재 다운로드를 했답니다.
스토리 자체가 심플하고~ 템포 자체도 빠릿빠릿하여 간단히 즐기기 좋은것 같더라구요.
아무튼, 그렇게 첫날 조금 하다가 한 1주일? 정도 방치하고,
이후 오늘 아침에 심심해서 들어가봤는데, 너무 재밌어서 진짜 엄청 오래오래 게임을 즐겨봤지요.
스토리 1장은 다 밀었고, 아마도 2장도 거의 다 끝나가는 느낌이랍니다.
아마도 이 글 다 쓰면 폰으로 이어서 스토리 볼것 같네염 ㅎㅅㅎ
아무튼, 관련해서 이야기를 조금 더 해보자면,
이게 딱히 끌리는 캐릭터가 없다는게 좀 아쉽더라구요.
원래는 이번 픽업 캐릭터인 에스데가 마음에 들어서 뽑으려고 했는데,
이게 캐릭터 자체가 성격이 너무 좀... 설정이 너무 좀.. 묘하더라구요.
잘나가는 기사놈이 뭐때메 갑자기 메이드가 되기로 한것인지;; 겨우 목숨 하나
구해줬다고 타인에게 복종하는 삶이란 좀..? 많이 좀 그냥 그렇더라구요.
대체 에스데란 놈은 얼마나 삶을 살고싶었던 걸까요. 거기다 에초에 누군가의 밑에 들어가여
복종하는 삶을 산다는것은, 솔직히 살아있어도 그닥 기쁠것 같지 않은데 굳이?
거기다 에스데가 복종하던 캐릭터가 원래는 남자였다면서요.
ㄴ> 진짜 이점도 좀 그래요. 괜히 좀.. 말로 형용할 수는 없는데 그냥 (...) 설명을 못하겠군요.
아무튼, 캐릭터 생김새 자체는 마음에 드는데 성격이나 가치관 자체를
이해하지 못하겠어서 딱히 뽑고싶진 않아졌네요. 원래는 상시캐 대충 아무거나 쓰다가,
에스데 뽑으면 얘를 메인으로 쓰려고 했는데 이 모든 계획이 틀어졌어요.
거기다 다음에 나오는 '미호'라는 캐릭터는.. 그냥 별로 취향이 아니라 뽑고싶지도 않구요.
그냥 한정 나침반이나 모을것 같네요.
일단 제 몬길 목표는? 스토리는 스토리대로 빨리빨리 흘러가고 재미도 있으니 언넝 다 보고,
재화 같은것들 받을거 다 받은 뒤 추후 마음에 드는 픽업캐 나왔을때? 복귀를 하자는것입니다.
아무래도 지금은 딱히 마음에 드는 캐릭터가 없어서..ㅋㅎ
아쉬운거죠. 물론 아직 캐릭터들의 서사를 다 알지는 못하긴 하지만, 그럼에도 보통 딱 외모만 봤을때
진짜 끌리는 애가 있더라면 그애를 키웠을텐데, 이게 뭐, 그런애가 한명도 없네요.
아, 정확히는 있었'었네요'
에스데.
근데 얘는 앞서 말한 이유들 때메 관심이 모두 사라져서..ㅋㅎ
아쉬운거죠.
여담으로 이겜은 원작이 있으니까, 한번 시간 있을때 몬길1 캐릭터 도감이나 보려구요.
언젠간 이 겜에 나올수도 있으니까요.
[마무리]
그럼 후기는 여기서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둥~~
아 그리고 한가지 말 안한게 있는데, 이게임 진정으로 5성 캐릭터 겁내 잘나오네여 ㅋㅋ
총 40뽑 했는데, 여기서 총 3번 5성캐가 나왔어요
페니, 오필리아, 지원
이렇게요. 여담으로 지원은 에스데랑 같이 쓸 생각에 뽑은건데.. 말했듯 에스데를 뽑지 않을것이라
마음을 수정했기 때문에, 사실 거참 드럽게 안타깝네요. 차라리 현재 잘 쓰고 있는 오필리아 1돌이나,
성능 좋은거 같은 페니 1돌 해줬으면 더 좋았을거 같은데 말이에요.
+ 플레아 좋다는데 얘를 확정으로 얻어줘야 하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