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그냥 내 성향 때문인가? 문제가 한둘이 아님.
나름대로 각잡고 보든 그렇지 않든 결과적으로 항상 기억남는 내용과 느끼는 감정은 별반 다르지 않은데, 괜히 '완벽한 환경'속에서 '완벽하게' 스토리를 밀어야 한다는 강박 때문에 스토리를 못밀고 있음.
거기다 호요버스측 게임처럼 스토리 시점이 명확히 정해져있지 않는 경우, 스토리 도중
'너 뭔데 아는척해? 난 너 스토리에서 접한적 없는데' / '근데 또 주인공은 왜 쟤를 알아??'
등 불편함을 느끼거든. 솔직히 너무 융통성 없고 고지식한 심정같기도 하고, 막상 이를 무시하고 겜을 진행할수도 있긴 한데 그냥 순간적으로 심이 너무 불편한듯.
에휴. 이 때매 아직 수메르 스토리는 건들지도 못했고, 그외 전임이나 서브퀘 같은것도 거의 안했네. 야차피 바로 이해 안되도 두루두루 다시보고 봤던거 돌려보는 성향이라 한번에 이해 못해도 ㄱㅊ은데 참;;
여담으로 몇개는 '불편하다' 라는 심정 아래 그냥 스토리를 스킵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것도 좀 고치면 좋을듯. 물론 이벤트 스토리는 스킵하고 나중에 따로 서칭해서 보는게 맞긴 한데, 월드 임무는 스킵하지 말아야지. 수메르 공양 하기가 너무 급해서 스킵해서 봤는데, 후회가 되지요.
아무튼, 젠존제도 깉은 이유로 스토리 밀기를 방치하고 있다네. 이것도 스토리 언넝 밀어야지. 그리고 '한번에 몰아서 보자' 라는 마인드를 좀 걸러야겠음. 그냥 간간히 봐야지.
아 또 문제가, 게임을 하면서 맨날 유튜브 영상을 옆에 틀어놓는것도 문제인듯. 이거때메 당연히 스토리에 집중 안되니 기본적으로 끈 상태여야 스토리를 볼 수 있는데, 상상 켜두니 문제인것. 근데 이게 또 문제가, 하루종잉 틀어놓다가 갑자기 끄면 또 그거대로 허전해서 말이지.
또한 스토리 볼때 난 예열이 필요한 편인거 같음. 초반에는 열정이 옅어서.. 정획히는 느끼는게 적다고나 할까? 한 몇시간쯤 지나면 관심이 급증 하는데 말이지. 모르겠네.
또 여담으로, 기록 강박 때문에 스토리 보면서 녹화 못한다는, 내 실시간 반응을 다른 유튜버나 스트리머들처럼 편히 기록할 수 없다는 점에서도 큰 아쉬움을 가지고 있기도 함. 그렇다고 막상 녹화를 하면 스토리에 집중이 힘들다죠.
또 마이크 킨 상태로 스토리를 볼 수는 없고
ㄴ 환경적인 이슈 + 개인의 능력
뭐, 그래도 어찌어찌 노력하면 될텐데 말이야. 세팅도 제대로 맞추고 마이크도 뭔진 몰라도 사보고. 아무튼 말이야.
그냥 갑자기 써보고싶었음.
첫날이라 그런지 선생께서 딱히 간섭을 안해서 마음껏 쓰네. 나 좀 나쁜 아인가 아무튼
원래 이런 반이니까~
'원신'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선아야 나랑 사귈까? (0) | 2026.04.01 |
|---|---|
| 원신에서 남은 감성들 (0) | 2026.04.01 |
| 운-근 (0) | 2026.03.23 |
| 유라 재밌다 ㅋㅎㅎㅎ (0) | 2026.03.23 |
| 나는 오늘 죽을뻡 했습니다 (0) | 2026.0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