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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

원신을 다운로드 하는 중

by 마의나임 2026. 2. 16.

[서론]

8시간 뒤에나 할 수 있다..

 

애초에 젠존제도 할 마음이 있었던게 아니었고, 때문에 원신은 보다 더더더더 할 마음이 없었다죠.

그런데 최근 젠존제에 너무 빠짐에 따라서, 관련 영상들을 많이 접하게 되었는데 아무래도 젠존제 스트리머나 유튜버들은 그 수가 적더라구요. 생각보다 컨텐츠도 적은것 같구.

 

그래서 스토리 및 분위기, 그리고 전투가 재밌음에도 어딘가 부족한 느낌이었는데, 이때 딱 마침 원신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갠적으로 '치리스'라는 유튜버겸 스트리머님의 애청자인데, 이분이 최근 '원스동'이라는 것에 조인을 했거든요. 간혹간혹 계속 보고 있었는데 이게 오픈월드에서 자유롭게 움직이는 것과~ 또 재료들을 모아서 캐릭터를 성장시키고 파티를 만든다는 과정. 이것이 꽤나 매력적으로 다가왔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예전부터 '피슬 본 네피도트' 라는 캐릭터를 좋아했기도 해서, 한번 접하고싶단 마음에 복귀하게 되었습니다( ͡° ͜ʖ ͡°)

 

 

[과거 및 기대]

사실 원신은 처음하는게 아니라 복귀인데요, 아마도 3번째 복귀일겁니다? 아주 옛날에 '코노스바'라는 애니를 접하고 "나 역시 저런 오픈월드 판타지 게임을 하고싶다.. 그리고 전이되겠어!" 라는 생각에 당시 신규 오픈월드 게임이라고 알고있던 '원신'을 다운로드 하게 되었죠. 그런데 제가 생각했던것은 자유도 +1000%에 궁극적인 재미를 선사하는 게임이었거든요? 그런데 실상을 까보니 자유도는 무슨, 그냥 진행하란 대로 제한받으며 움직일 수 밖에 없는 일반적인 '스토리 게임'이더라구요. 때문에 케이윌이었나? 얼음타입 원소 쓰는 튜토리얼 캐릭터까지만 얻고 맵 방황하다 지웠다네요.

 

이후에도 거의 1년 주기로 꾸준히 한번씩은 다운했던것 같은데 결국 모바일의 한계로 지웠습니다. 조작감이 너무 꾸지더라구요. 아마 가장 최근에 즐겼던게 1년 전일꺼고, 이렇게 다시 생각해보니 총 4번 정도 지웠다 깔았다를 반복한것 같네요.

 

안좋은 옛날 이야기는 여까지 하고, 기대하는 사항은 이것입니다. 제가 좋은 노트북을 샀다죠? 드디어 모바일에서 벗어났다는 것이죠? 하하 조작감이 좋아졌단 뜻이지요. 때문에 게임을 부드럽고도 편하게 할 수 있다는 점이 상당한 기대점입니다. 기본적으로 여러 인간들이 말하길, 원신은 컴퓨터로 해야한다고 그러더라구요. 제가 어렸을적부터 돈이 없어서 매항상 컴퓨터가 없었거나, 혹은 있었어도 매우매우매우 느린 일체형 컴퓨터가 다였어서 못느꼈는데, 확실히 컴퓨터로 하는 게임이 진리예요. 상당히 재밌거든(마크 + 젠존제를 통하여 얻게 된 사실..!)

 

아무튼~ 그래서 빨리 즐겨보고 싶네요.

 

아 그리고 단순 이뿐만 아니라, 제가 좋아하는 '피슬'이라는 캐릭터를 언넝 얻고 만렙까지 찍어주고 싶답니다 ㅎ

갠적으로 게임은 이렇게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성장시키며 강해지는것이 상당한 재미 포인트라죠.

 

여담으로 피슬을 좋아하게 된 경위는 나중에 따로 글을 쓸게요. 좀 서사가 길어서 (*/ω\*)

 

 

[마무리]

현 당장은 피슬을 제일 좋아하고 차애가 행추이긴 한데, 이는 제 원신 시간선이 아직 2~3년 전 과거에 머물러있기도 해서 추후 스토리를 진행하며 바뀔수도 있겠네요. 아 근데 한가지 확신할 수 있는것으로, 웬만해서 피슬은 최애의 자리에서 내려올거 같지 않아요. 사유는 서로의 애정이 돈독하기 때문이지요 흐하하

 

+ 한번 여러 캐릭터들 둘러보면서 최애나 인상 같은거 봐볼까? 재밌을거 같은디. 물론 영상을 녹화하는건 내게 있어 꽤나 제한적이고 힘들긴 할테지만. 그래도 해볼래. 재밌겠다.

 

 

진짜 마지막으로 스토리 관련 잡말을 덪붙히자면, 그동안 많이많이 원신을 깔았다 지웠다를 반복했기는 한데, 매항상 재다운 할때 게임을 새 계정에서 새롭게 시작을 했거든요. 그래서 초반 스토리는 거의 완벽히 안답니다 ㅎ 항상 기본 튜토리얼까지만 하고 접었었는데, 이번엔 그러지 않기를.

 

또한 기본적으로 옛날부터 여러 유튜버나 스트리머들의 원신 영상을 봐왔어서, 스토리나 캐릭터 관련 스포는 이미 상당히 받은 상태예요. 거기다 기본적으로 원신의 스토리는 크게 궁금하지도 않아서 갠적으로 게임을 느슨느슨하게 진행할것 같네욤~~

\[]~( ̄▽ ̄)~*

 

끗.